
이번 블로그를 포함해서 앱/웹사이트를 개발할 때 AWS 대신 클라우드플레어를 주로 썼다.
나에게 개발이 취미의 영역이 됐고, AI가 발전하면서 특정 프레임워크나 언어를 깊게 파기보다 내 상황에 맞게(특히 돈…) 개발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클라우드플레어를 알게 되었다.
예전 같으면 작은 서비스를 하나 만들려고 해도 기술 선택 외에도 생각할 게 많았다.
- 도메인 관리
- DNS/SSL
- 서버
- DB
- 배포 등..
이런 것들이 다 일이었다.
그런데 클라우드플레어를 쓰면 이 과정이 꽤 단순해진다. 복잡한 서비스를 만들 게 아니라면, 클라우드플레어의 제품을 통해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 큰 지장이 없었다.
예전에는 개발을 하려면 뭔가를 많이 배워야 했다. 프로그래밍 언어도 알아야 하고, 서버도 알아야 하고, 배포 방식도 익혀야 하고, 프레임워크도 골라야 했다. 허들이 높았다.
하지만 AI가 나오면서 구현의 난이도는 많이 내려갔다.
물론 서비스를 운영하는 건 또 다른 문제다. 코드는 AI가 도와줘도 결국 어딘가에 올려야 한다.
나도 클라우드플레어 제품을 쓰기 전에는 맥미니를 홈서버처럼 운영했다.
정기적인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장점은 있었지만, 네트워크, DB 관리, 물리적 관리, 보안 같은 것들을 전부 직접 신경 써야 했다.
그런데 클라우드플레어를 쓰면서 이 부담이 꽤 줄었다. 특히 코덱스의 플러그인으로 클라우드플레어를 추가하면 정말 빠르고 쉽게 구현이 가능했다. 사용 경험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결국 주식까지 사버렸다!!!!
근데 토스 커뮤니티를 보면 별로 인기 없는거 같다 ㅋㅋㅋㅋ